희망싸개 전달이야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희망싸개 전달이야기

희망싸개 1차 지원 대상국, 방글라데시

희망브리지는 기후난민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출산키트와 함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희망싸개를 1차 지원 대상국인
방글라데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한 달 이내 생명을 잃는 신생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9개 나라가 전 세계 신생아 사망의 60%를 차지합니다.
출산 시 감염에 의한 모자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방글라데시와 같은 저개발국가입니다.

방글라데시는 한반도의 2/3에 해당하는 면적에 1억 7천만 명의 인구밀도를 보유하며
HDI(Human Development Index) 지수는 142위로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인구가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1차 지원 대상국인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재난에 취약한 저개발국가의 지원을 목표로
희망싸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토의 60%가 해발고도 5m 아래에 위치한 방글라데시는 홍수, 태풍 등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합니다.
방글라데시는 1993년~2012년 10년 간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에서 5번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입니다.
희망브리지는 A-PAD(아시아재난대응협력기구)의 한국 구호단체 대표로서 방글라데시 A-PAD 단체
DCH Trust와 함께 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영양 보급, 보건 교육, 의료 보건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희망싸개와 출산키트 전달 사례

엄마와의 영원한 이별을 걱정하는 브리트

브리트는 동생이 반갑지 않습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차로 5시간, 걸어서 30분을 들어간 하비간즈 시. 테고리아 마을에서 다섯 살 꼬마, 브리트 악터를 만났습니다.
다음 달이면 동생이 생기지만 브리트는 하나도 반갑지 않습니다.
극심한 영양결핍 상태의 엄마는 거동이 어려울 만큼 쇠약해 동생을 낳다가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방문 보건원의 진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동생을 낳다가 많이 아프게 되는 일, 동생이 태어나서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일이 마을에서도 종종 있기에, 브리트는 홀로 남겨지게 될까 두렵습니다.

‘출산키트’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살립니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수도 다카를 벗어난 지역은 거의 대부분의 여성이 집에서 출산을 하는데,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과 관습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출산 후 ‘산모 및 신생아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상습 재난 발생국가인 방글라데시를 지원이 시급한 국가로 선정하고, 빈번한 재해 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출산 시 세계보건 기구가 권고하는 6가지 원칙만 지켜도 감염으로 인한 사망의 2/3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물품(비누, 위생 시트, 소독된 배꼽집게, 멸균 절삭기, 위생장갑, 깨끗한 타올)으로 산모와 태어나는 신생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 담배 한갑으로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한달에 커피 두 잔만 양보하면 출산 시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물품인 [비누, 위생 시트, 베꼽집게, 멸균절삭기, 위생장갑, 깨끗한 타올] 으로
태어나는 신생아와 산모 2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나눔은 브리트가 엄마와의 이별을 걱정하지 않게 하며,
자연재해 속에서 도움이 절질한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합니다.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방법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기
  • 봉사확인서 신청카드와 완성한 희망싸개 보내기
    (완성싸개는 택배로 보내지 않고 우표없이 회송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 희망싸개를 보내주신 날로부터 약 2주 후 마이페이지>자원봉사>참여내역에서
    봉사활동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 봉사 인정 시간 : 손싸개와 속싸개 - 4시간
닫기
희망T 캠페인